총 363페이지
131페이지 본문시작
![](http://ebook.cnkccf.or.kr:8800/file/20220426_115049_1/page/1/131_1650974712_6099/M.jpg)
高峰 奇大升先生 道學 思想 擅揚
白日場開廣募詩 백일장개광모시
先生誕降半千期 선생탄강반천기
春風道德山河動 춘풍도덕산하동
秋月文章木石知 추월문장목석지
理氣陰陽無不重 이기음양무불중
論爭四七有何遲 논쟁사칠유하지
讚揚勝地倫綱立 찬양승지윤강립
敎化承承万世思 교화승승만세사
백일장을 열어 널리 詩를 모으니
선생께서 탄강한지 반 천 년이라.
봄바람 같은 도와 덕은 산하를 움직이고
가을 달 같은 文과 章은 목석도 알았도다.
리와 기와 음양은 중하지 않음이 없었고
4단 7정의 논쟁에 어찌 지완 함이 있을까?
찬양하노라 승지에서 윤강을 굳게 세웠으니
그 교화가 이어지고 이어져서 만세토록 전했으면
* 四端-惻隱之心 仁之端, 羞惡之心 義之端, 辭讓之心 禮之端, 是非之心
智之端
* 七情-喜, 怒, 愛 ,樂, 哀, 惡, 欲
竹堂 閒錄 |127|
白日場開廣募詩 백일장개광모시
先生誕降半千期 선생탄강반천기
春風道德山河動 춘풍도덕산하동
秋月文章木石知 추월문장목석지
理氣陰陽無不重 이기음양무불중
論爭四七有何遲 논쟁사칠유하지
讚揚勝地倫綱立 찬양승지윤강립
敎化承承万世思 교화승승만세사
백일장을 열어 널리 詩를 모으니
선생께서 탄강한지 반 천 년이라.
봄바람 같은 도와 덕은 산하를 움직이고
가을 달 같은 文과 章은 목석도 알았도다.
리와 기와 음양은 중하지 않음이 없었고
4단 7정의 논쟁에 어찌 지완 함이 있을까?
찬양하노라 승지에서 윤강을 굳게 세웠으니
그 교화가 이어지고 이어져서 만세토록 전했으면
* 四端-惻隱之心 仁之端, 羞惡之心 義之端, 辭讓之心 禮之端, 是非之心
智之端
* 七情-喜, 怒, 愛 ,樂, 哀, 惡, 欲
竹堂 閒錄 |127|
131페이지 본문끝
메뉴
- 첫 페이지로 이동
- 이전 페이지로 이동
- 다음 페이지로 이동
-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 원본다운로드 : 1.죽당한록.pdf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