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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선청년들이 일제 군
속에 강제 징집되어 남양군도에서 전쟁의 총알받이가 된 죽음의 역사,
그리고 그곳 적도의 열기보다 뜨겁게 조국독립 투쟁에 몸 바친 수많은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역사를 기억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쓰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대술 궐곡리 출신 김영도의 삶이 일제
강점기 시작부터 일제군국주의의 가장 잔혹한 태평양전쟁에 이르기
까지그비참한역사의한복판을관통하고 있기때문이다.
-서문에서
[비매품]
ISBN979-11-9598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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