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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다. 다만 현존된 상황으로 미루어 가슴 이하의 부분은 선각으로 의문(依紋)을
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파악이 어렵다.
다리 이하의 부분은 지항에 파묻혀 있어 더 이상의 확인은 어려운 바 이 불상의
파괴는 청일전쟁시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전하며 오늘날과 같은 형상의 복구는 해방
되던 1945년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화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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