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7페이지

마곡리 마실
? 1914
년 행정주역 폐합에 따라 침곡리를 병합하여 마곡리라는 지명으로 아산군 송악면에 편
입되었으나 본래는 온양군 남하면의 지역으로서 역촌리에 시흥역이 있을 때 이곳에서 말을
먹였으므로 마실 또는 마곡이라 하였음.
마실
마곡리
바누 실 침곡리
마실 북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 지형이 바늘과 같이 되었다고 함
방아삭 골
마실 옆에 있는 마을 방앗간이 있었음
배댕이 합동
마실 옆에 있는 마을 지형이 조개와 같다고 함
합샛 들
마실 앞에 있는 들
송학리 송악골 송학골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갈곤리를 병합하여 송학리라는 지명으로 아산군 송악면에 편
입되었으나 본래는 온양군 남상면의 지역으로서 봉수산 속 깊이 들어앉아 있으므로 속안골이
라 하던 것이 변하여 송악골 또는 송학골이라고 불렸음
갈구니 갈곤리
송학골 아래쪽에 있는 마을
갈현
갈구니
동점
통점골
갈구니 서쪽에 있는 마을 조선시대 이곳에 구리점이 있었음
새터 말 신촌
송학골 아래 새로 조성된 마을
송악 골 송학 골
- ] →
송학리
주막 거리
갈구니 앞 길가에 있는 마을 주막이 있음
수곡리 머리서리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금계리 명곡리와 신창군 남하면의 외덕암리 비지 를 병합하
여 수곡리라는 지명으로 아산군 송악면에 편입 되었으나 본래는 온양군 남상면의 지역으로서
약물이 있어서 아픈 머리를 감으면 특효가 있었다 하여 머리서리 혹은 수곡이라 불렸음
금계
명지게미 옆에 있는 마을
금계보란형 의 명당이 있다고 함
명지게미 명곡
머리서리 남서쪽에 있는 마을
. ‘
옥녀직금형 의 명당이 있다고 함
비지
비짓골
머리서리 위쪽에 있는 마을
역촌리 역말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오미리를 병합하여 역촌리라는 지명으로 아산군 송악면에 편
입되었으나 본래는 온양군 남하면의 지역으로서 조선조 당시 시흥역이 있었기에 역말 또는
역촌이라고 불렸음.
군자봉
오미니 앞에 있는 산 그리 높지 않으나 매우 수려함
무명교
역촌에서 공주군 유구로 가는 다리
삼거리
역말 위쪽에 있는 마을 길이 세 갈래로 되었음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