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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로스 미술
매주 월·목요일 오후 4시 ~ 6시
“밥로스”
밥로스미술은 초보자도 쉽게 화폭에 담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대중에게 널리 알
려지는 환상적인 기법으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TV를 통해 최장수 미술프로그램입니
다.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애호가였던 밥
로스는 간암으로 투병하여 생을 마감할 때
까지도 변함없이 많은 제자를 양성하고 가
르치며 백만권의 서적을 기록하였습니다. 1995년 6월 4일 그의 집에서 조용히 삶을
마감하기까지의 미술계의 그의 업적과 전세계인은 그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밥로스재
단을 설립하여 그의 자연애호주의와 창조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 ~ 8시
“서예”
서예는 점과 선·획의 태세(太細)·장단(長
短), 필압(筆壓)의 강약(强弱)·경중(輕重),
운필의 지속(遲速)과 먹의 농담(濃淡), 문자
상호간의 비례 균형이 혼연일체가 되어 미
묘한 조형미가 이루어지는 조형예술이다.
서예는 실용가치 뿐 아니라 예술적 행위로
서의 가치를 동시에 지니기 때문에, 일반적
인 글씨쓰기 행위와 다르며, 문자디자인과도 구별된다. 반드시 모필을 사용하여야 하
고, 글자간의 구도와 행간의 구도인 장법을 강구해야하며, 먹을 다루는 법을 제대로
사용하였을때 비로소 서예라고 할 수 있다.
LEX 교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 9시
“렉스 다언어 교실”
온 가족이 함께 다언어(7개국) 환경에서
SADA(Sing Along Dance Along) &, 7개
국 언어 씨디를 듣고 말하는 렉스 활동 프
로그램에 의해 자연스런 다언어환경에서
익힌 언어와 열린마음으로 국제상호간 가
족단위 및 청소년 간의 상호무료 민박교류
를 하는 사단법인“LEX 청소년 문화교류
연구소”의 회원으로 누구든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lex.or.kr 에서 확인하세요.
※LEX(The institute for language Excursion and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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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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