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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의 현대적 가용성과 예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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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언은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
자 자신의 허벅다리를 베어 약에
김방언,
광시면
양세정려
섞어 달여 들렸고, 손가락을 깨물
8
김치화 부자
신흥리
문
어 피를 입에 넣어 드림. 그의 아
들 김치화도 부친상을 당하자 3년
시묘함
부모가 병이 들자 추운 겨울날 뱀
광시면
효자
을 잡아 어머니에게 드시게 하고
9
최승립
노전리
정문
잉어를 잡아 아버지에게 드시게 함
(청양군 대치면 농소리로 이전)
고종 대에 대사헌까지 지냈으며,
부모를 정성으로 모시고, 친지와
신양면
효자
10
정학수
화목하게 지냄. 어버이가 병이 들
시왕리
정문
자 손가락을 잘라 피를 입에 넣어
드림
아버지가 병이 들자 효를 다하여
고덕면
효자
병 상태를 알기 위해 아버지의 변
11
김창조
몽곡리
정문
맛을 보기도 하고, 자신의 손가락
을 잘라서 그 피를 입에 넣어 드림
어머니가 위독하자 자신의 손가락
을 베어 어머니 입에 피를 넣어 드
신양면
최필현
효자
림
12
서계양
최순홍
정문
리
최필현의 조카, 병이 들자 모친의
변 맛을 보아 간호함
어머니가 병들자 손가락을 잘라 피
고덕면
효자
를 입에 넣어 드렸으며, 결국 왼쪽
13
이규
사리
정문
팔을 제대로 못쓰고 다리를 절게
됨
고덕면
효자
아버지가 위독하자 손가락을 베어
14
이우영
상장리
정문
부친의 입에 넣어 드림
어머니가 병이 나자 어머니의 대변
봉산면
효자
맛을 보고 의원에게 상의하여 가물
15
이우직
봉림리
정문
치와 더덕을 구하려고 추운 겨울에
가물치와 더덕을 구하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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