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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술한마당에흥겨움에거나해라
전별자리어느누가방초를원망하랴
말굽아래밟힌꽃잎가면서볼터이니
하늘끝의오감이라시름이짜이는듯
멋대로말을읊어호연가를가름하네
烏鵲橋頭春水波 廣寒樓外柳絲斜
風煙千古勝區在 詩酒一場歡意多
誰向離筵怨芳草 行看歸騎踏殘花
天涯去住愁如織 强把狂言替浩歌
양대박의시이다.
봄날에느끼는허무감과이별의아쉬움을술과시로풀어내는호
126!홍성이낳은비운의방랑시인손곡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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