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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능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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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 규
’가 표준어화한 형태.
래두
?? -라도 ?? ☞ ‘라두
’. ¶이거
래두 괜찮으믄 갔다 써봐./그눔은 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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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능 겨
?? -라는 거야 (구문) ☞ ‘-
두 벨수읎을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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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 겨
’. ¶야가 시방 내보구 머래능
겨?
-래서야 ?? -려서야 (구문) ‘-라고 혀
서야(-라구히서야)’가줄어든말. (-ㄹ로
2
-래능 겨
?? -라는 거야 (구문) ☞‘-
끝나는 동사의 어간 뒤에 붙어) 무엇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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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 겨
’. ¶시방 야 말은 자네보구 잘
고자 하는 의도를 조건으로, 그리하면
헤보래능 겨.
안 된다는 뜻을 나타낼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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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능 규
?? -라는 거예요 (구문) ☞
-ㄹ래서야. -래서야. ¶그 구연 양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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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 규
’. ¶졸려 죽겄다넌 애를 옆
흔 못꼬쟁이다 걸래서야 쓰겄남?/그 큰
이서 왜 들구 일쓸래능 규?
바웃독을 심이루 밀래서야 되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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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능 규
?? -라는 거예요 (구문) ☞
-래야 ?? -려야 (구문) ‘-라고 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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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 규
’. ¶졸려두 점 참으래능 규.
(-라구 히서야)’가줄어든말. (-ㄹ로끝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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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동사의 어간 뒤에 붙어) 어떤 일을 하
-래두
?? -라도 ?? ☞ ‘-라두
’. ¶아
고자 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을래
무리 넘덜이 뭐래두 난 그 일 묻휴(못해
야. -ㄹ래야. ¶그건 너머 무거서니 저
요)./암만 돈이 많더래두 유세나 떨구
울루다 달래야 달 수가 읎유./멍석을
댕기넌 사람은 방갑덜 않유./고향이 아
말래야 말 것두 읎구먼유.
니래두 정 붙이구 살다보믄 다 살만헤
지능 겨.
122 충청남도 예산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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