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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페이지 본문시작

점촌
100%
25%
18%
5%
5%
47%
쇠전거리
100%
36%
29%
15%
3%
17%
비석거리
100%
18%
19%
5%
58%
둔포6리
100%
21%
15%
11%
53%
학생 분포 현황
구 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마을명
강변께
28명
19명
18명
14명
둔포다리(용난골)
62명
41명
38명
19명
점촌
32명
21명
17명
14명
쇠전거리
46명
28명
17명
11명
비석거리
28명
21명
34명
15명
둔포6리
31명
27명
26명
11명
최고령자
강변께 마을의 최고령자는 소갑례씨
(81 ),
세 용난골 마을의 최고령자는 박성여씨
(91 ),
점촌 마을의
최고령자는 장만분씨
(90 ),
쇠전거리 최고령자는 김길순씨
(92 ),
비석거리 최고령자는 김귀선씨
(80 ),
둔포 리 최고령자는 김동화씨
6
(84 )
세 이시다
마을 호당 평균소득
년에 강변께 마을 약
1200
만원 둔포 리 마을 약
2
850
만원 둔포 리 마을 약
3
680
만원 쇠전거리 마을
770
만원 비석거리 마을 약
960
만원 둔포 리 마을 약
6
860
만원
3)
자연 경관
장터 뒤에는 용난산이 있는데 이 산에 용이 나와서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용샘이라 불리운다.
또 장터 북쪽에 있는 길로 평택과 성환으로 가는 세 갈래의 길이 있고 장터에서 동쪽으로 석곡리
가는 길 옆에 시장이 서던 거리가 있는데 그곳을 쇠전거리라 한다.
4)
마을 변천과정
본래 아산군 삼북면의 지역으로서 예전에 소금을 매매하던 곳으로 소금 배들이 많이 드나들었으므
로 둔포 또는 둔포장이라 하여 둔포리라 하는 동시에 면의 이름도 둔포로 고치어 둔포면에 삽입되
었다.
5)
입 향
강변께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성씨는 주로 김씨로서 김씨가
37%
이다 또한 이씨 박씨등
다양한 성씨들이 모여 살아가고 있다.
용난골에서 마을의
80%
이상이 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마을 호수는
206
호에 이른다
둔포
3
5
라고 한다 지금은 김씨가 마을의 최대 성씨이며 마을의 터를 잡은 성씨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비석거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성씨는 주로 김씨로서 김씨가
36%
가 살고있다 또한 이
씨 박씨 최씨등 다양한 성씨들이 고르게 분포한다.
쇠전거리 옛날 갯물이 들어와 포구로 이용되었다 따라서 타지방 사람들이 왕래하며 자연히 마을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어느 성씨가 이곳에 먼저 터를 잡게 되었는지 알기 어렵다.
6)
지 명
강 변 께
장터 서남쪽 갯가에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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