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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명
구루미 마을
350
54
38
20
밖덕지 마을
18
5
3
2
삼일원앙아파트
54
25
20
14
- 최고령자
1리 조태분씨로 94세, 2리 이갑성씨로 93세, 3리 박병희 씨로 85세 이시다.
- 호당평균소득
1리 년/1,500만원, 2리 년/1,600만원, 3리 년/1,050만원
3)
자연경관
밖덕지마을에서는 한때 장수마을로 불리웠으며 옻샘이 있어 옻오를 사람이 그 샘물에 목욕
을 하면 씻은 듯이 낳는다고 하였는데 현재는 흙으로 메꾸어져 있으며, 음봉면의 덕지리와
경계지역이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을이 아늑하게 느껴지는 곳이며 가옥 또한 산아래
밀집되어 있다.
4)
변 천
동산리는 온양군 일북면의 지역으로서 옛날 이곳에서 구리가 많이 났으므로 구리미, 구루미,
또는 동산이라 하였는데 1914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덕지리, 입석리를 병합하여 동산리라
하여 아산군 탕정면에 편입되었다.
5)
입 향
동산리 1구의 부락 생성은 이조 태종 13년 이후이며 마을 원거인은 교동 인씨이다. 현재 교
동 인씨가 18대째 살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560여년전 이조 태종인 인경이 개성에서 이곳으
로 낙향하여 살게 되었으며 그 뒤로 문화 유씨, 안산 김씨, 강씨, 남씨들이 차례로 들어와
수백년째 살고 있었다. 140여년 전에는 안동네가 25호 살았으며 그 후 약 40년 전부터 140
호가 살았고, 현재는 본동과 한라아파트 등으로 아산시에서 가장 많은 692세대수이다.
동산리2구는 처음 터를 잡고 산 성씨는 전주 이씨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그쯤해서 안산 김
씨도 살기 시작해서 현재 11대째 살고 있으니 300년이 훨씬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이
후로는 평상 채씨가 들어와 살고 있다.
6)
지 명
강금산
: 앙금산이라고도 한다. 마을의 지형이 마을 가운데 매봉산이 있었고, 그 뒤에는 개
경골이 있으니 개경골은 개의 형상이요, 매봉산은 매의 형상이요. 앞에 있는 강금산은 꿩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매는 개때문에 꿩을 잡아먹지 못하고 앙금앙금 간다 해서 앙금산
이라 불리운다.
매봉산
: 서쪽 음봉면을 향하여 돌출되어 있으며 그 높이가 나즈막하고 둥그므로 둥그봉이
라 한다. 6.25전란 이전에는 야유회장소로 이용되었다.
장터거리
: 장을 보러 다녔었다.
날근터
: 3.1운동때 만세 운동의 장이었으며 일본군들이 일시 이곳에 와서 군사훈련을 하였
따비샘
: 땀띠나 옻에 올리면 이 샘에서 목욕을 했다.
중의샘
: 천덕사 승려들이 식수로 사용.
구수샘
: 현재 한라아파트가 들어온 자리가 소머리형이라 앞에 있는 샘이 소머리라 불려지
게 되었다.
골 : 절이 있었는데 빈대가 많아 망하였다.
망녕골
: 숲이 무성하고 상여집이 있어 유래된 것이다.
도깨비
둠벙 : 도깨비 둠벙에서 고기가 맣아 낚시를 하다보면 잡은 고기가 없어져 도깨비
짓이라 하여 붙여진 것이다.
리 : 구리미 서쪽 국사봉 북쪽에 있는 마을. 안덕리, 밧덕리가 있는데 안덕리는 음봉면
구루미 마을
350
54
38
20
밖덕지 마을
18
5
3
2
삼일원앙아파트
54
25
20
14
- 최고령자
1리 조태분씨로 94세, 2리 이갑성씨로 93세, 3리 박병희 씨로 85세 이시다.
- 호당평균소득
1리 년/1,500만원, 2리 년/1,600만원, 3리 년/1,050만원
3)
자연경관
밖덕지마을에서는 한때 장수마을로 불리웠으며 옻샘이 있어 옻오를 사람이 그 샘물에 목욕
을 하면 씻은 듯이 낳는다고 하였는데 현재는 흙으로 메꾸어져 있으며, 음봉면의 덕지리와
경계지역이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을이 아늑하게 느껴지는 곳이며 가옥 또한 산아래
밀집되어 있다.
4)
변 천
동산리는 온양군 일북면의 지역으로서 옛날 이곳에서 구리가 많이 났으므로 구리미, 구루미,
또는 동산이라 하였는데 1914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덕지리, 입석리를 병합하여 동산리라
하여 아산군 탕정면에 편입되었다.
5)
입 향
동산리 1구의 부락 생성은 이조 태종 13년 이후이며 마을 원거인은 교동 인씨이다. 현재 교
동 인씨가 18대째 살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560여년전 이조 태종인 인경이 개성에서 이곳으
로 낙향하여 살게 되었으며 그 뒤로 문화 유씨, 안산 김씨, 강씨, 남씨들이 차례로 들어와
수백년째 살고 있었다. 140여년 전에는 안동네가 25호 살았으며 그 후 약 40년 전부터 140
호가 살았고, 현재는 본동과 한라아파트 등으로 아산시에서 가장 많은 692세대수이다.
동산리2구는 처음 터를 잡고 산 성씨는 전주 이씨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그쯤해서 안산 김
씨도 살기 시작해서 현재 11대째 살고 있으니 300년이 훨씬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이
후로는 평상 채씨가 들어와 살고 있다.
6)
지 명
강금산
: 앙금산이라고도 한다. 마을의 지형이 마을 가운데 매봉산이 있었고, 그 뒤에는 개
경골이 있으니 개경골은 개의 형상이요, 매봉산은 매의 형상이요. 앞에 있는 강금산은 꿩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매는 개때문에 꿩을 잡아먹지 못하고 앙금앙금 간다 해서 앙금산
이라 불리운다.
매봉산
: 서쪽 음봉면을 향하여 돌출되어 있으며 그 높이가 나즈막하고 둥그므로 둥그봉이
라 한다. 6.25전란 이전에는 야유회장소로 이용되었다.
장터거리
: 장을 보러 다녔었다.
날근터
: 3.1운동때 만세 운동의 장이었으며 일본군들이 일시 이곳에 와서 군사훈련을 하였
따비샘
: 땀띠나 옻에 올리면 이 샘에서 목욕을 했다.
중의샘
: 천덕사 승려들이 식수로 사용.
구수샘
: 현재 한라아파트가 들어온 자리가 소머리형이라 앞에 있는 샘이 소머리라 불려지
게 되었다.
골 : 절이 있었는데 빈대가 많아 망하였다.
망녕골
: 숲이 무성하고 상여집이 있어 유래된 것이다.
도깨비
둠벙 : 도깨비 둠벙에서 고기가 맣아 낚시를 하다보면 잡은 고기가 없어져 도깨비
짓이라 하여 붙여진 것이다.
리 : 구리미 서쪽 국사봉 북쪽에 있는 마을. 안덕리, 밧덕리가 있는데 안덕리는 음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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