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2페이지
119페이지 본문시작
![](http://ebook.cnkccf.or.kr:8800/file/20210506_141244_10/page/1/119_1620451692_0053/M.jpg)
위 시에서 보듯이 양사언의 칭찬이 참으로 대단하다. 광한루시
회에서지은글들은모두가이백과두보의시와같고흰종이에써
내려간붓글씨또한종요와왕희지에버금간다는칭찬을쏟아놓고
있다.
한편광한루시회에서지었던시와자세한평은후대의연구자들
이 논문 등으로 다양하게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 용성창수집에
수록된각각의시들을살펴보면다음과같다.
아래시두편은같은운으로쓴백광훈과이달의시이다.
■ 시인들이시회를열었던광한루모습
!119
홍성이낳은비운의방랑시인손곡이달
회에서지은글들은모두가이백과두보의시와같고흰종이에써
내려간붓글씨또한종요와왕희지에버금간다는칭찬을쏟아놓고
있다.
한편광한루시회에서지었던시와자세한평은후대의연구자들
이 논문 등으로 다양하게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 용성창수집에
수록된각각의시들을살펴보면다음과같다.
아래시두편은같은운으로쓴백광훈과이달의시이다.
■ 시인들이시회를열었던광한루모습
!119
홍성이낳은비운의방랑시인손곡이달
119페이지 본문끝
메뉴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