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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시에서 보듯이 양사언의 칭찬이 참으로 대단하다. 광한루시
회에서지은글들은모두가이백과두보의시와같고흰종이에써
내려간붓글씨또한종요와왕희지에버금간다는칭찬을쏟아놓고
있다.
한편광한루시회에서지었던시와자세한평은후대의연구자들
이 논문 등으로 다양하게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 용성창수집에
수록된각각의시들을살펴보면다음과같다.
아래시두편은같은운으로쓴백광훈과이달의시이다.
■ 시인들이시회를열었던광한루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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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이낳은비운의방랑시인손곡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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