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3페이지

111페이지 본문시작

옛 일본어 아산군지
표를 이적으로 바꾸게 되다
7시 15분부터 점차 격렬한 싸움이 됨. 7시 30분 돌
예비대 역시 이에 합세
. 그간 공
격준비에 들어가게 되자 적병 겨우 움직이어 제일선 퇴각을 시작
. 7시 40분 드디어 전선에
병대는 멀리 서방으로부터 적의 후방에 다가갔다
. 즉 각대는 추격사격
돌격을 개시 청병 크게 놀라 모두 서남방으로 도망침
, 대를 정돈, 기병대도 퇴주하는 적을 추격 하였지만 그 대부
을 하면서 집합
분은 이미 멀리 패주하여 직접 보지 못하고 본대로 돌아옴
8시 30분 각대는 집합 정돈함. 군물리(軍勿里) 독립지대 그 나루터를
오전
감시하여 주력의 성환 공격과 동시 기회를 봐 아산에 들어가도록 명을 받았
. 즉 29日 오전 2시 30분부터 행동을 개시 도중에서 성환 방면의 포격을
8시경 적병의 집단 서주함을 보고 거리 멀지만 상토교
듣고 전진하고 오전
(上土橋) 동방고지부터 일제사격을 가해, 그 흩어져 서주하는 적을 쫓으며
전진을 계속 아산에 향함
4) 아산의 전투
, 성환방면을 지키든 청병의 주력은 섭성(?成) 이를 이끌고 남방
이 전쟁
(牛歇里) 방면의 청병은 서남방으로 쫓겨 일시 아
천안을 향해 후퇴 우헐리
. 그러
산의 방향으로 후퇴 다시 돌아서 남쪽으로 뛰어 주력에 합친 듯 하다
. 더욱 아산을 적
나 대도 여단장은 이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였음
, 성환 방면의 적은 그 근거지인 아산으로 퇴각하고 다시
의 근거지로 믿고
그 땅에서 저항할 것이라 판단하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즉시 아산으로
, 이 날 중으로 그 본거지를 점거코자 결정.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 30
진격
. 그러한 후 어제밤 7시 아산발 평성(平
분 사이에 여단 전부를 출발시켰음
) 기병소위(28일 파견척후)부터 청병은 성환 천안에 이동. 아산에는 한명
의 적도 못봄이라는 보고를 받은 것이지만 전의 결심을 돌이키지 않았다
(각지대 포함) 오후 3시 전후에 아산 부근에 도착함. 적은 일시
그래서 전대
(新昌) 방면을 향해 퇴각한 것을 알
성환 방면부터 퇴각해 왔지만 다시 신창
(牙山縣吏의 말) 여단의 일부 아산으로 들어가고 병기 양식을
고 아산현리
- 109 -

111페이지 본문끝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단메뉴 바로가기 단축키안내 : 이전페이지는 좌측방향키, 다음페이지는 우측방향키, 첫페이지는 상단방향키, 마지막페이지는 하단방향키, 좌측확대축소는 insert키, 우측확대축소는 delete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