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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어 아산군지
예비대
독립기병
우익대는 성환방면부터 진격 적을 찾아 제압하고 여단장은 스스로 좌익
, 포병단 및 예비대를 인솔 동쪽으로 우회하여 적의 우측 뒤로 다가서기
, 군물리 독립지대는 멀리 우익대의 우측을 경계하며, 그리고 청병이
로 하고
, 위생대는 안성(安成)
혹시 아산 방면으로 퇴각하면 그 퇴로를 막도록 하고
2 야전병원은 소사장 고지에 병참사령부는 칠원(七原)에 있도록 명
나루 제
. 여단장의 직접 지휘 하에 있는 제대는 28일 야밤 12시를 기하여 행
하였다
3
동을 개시하는 것도 극단으로 나쁜 도로에서 행군이 몹시 지체되어 오전
20분 가용 부근에서 그 병력으로 전투는 개시되어, 지형 몹시 불리한 속
1시간에 청병 약 100명의 저항을 축출함. 이때 마쓰사끼 대위(松崎大
에 약
) 나팔수는 불행히 적탄에 쓰러지고 말았다. 좌익대는 오전 6시10분
尉木口
(罌粟坊主山)을 공격함.
앵속방주산
. 좌익대 역
포병대 또한 동 시각부터 신정리 동쪽에서 그 포화를 열었다
(鷄仙洞) 부근에서 전투를 개시 오전 6시 30분경부터
시 동 시각부터 계선동
(罌粟坊主山) 및 월봉산(月峰山)을 수비하는 적과 사이에 맹열한
앵속방주산
. 적장 섭
포화의 교환함에 있어 우리 제대대는 크게 분발하여 이에 응수함
(?士成)은 백마에 걸터 우헐리(牛歇里)의 포병 진지에 있었으나 성환방
사성
, 청병의 기가 움직이자 그 예비대를 이끌고와 지원함.
면의 전투 맹열하여
7시에 이르자 우리부대는 드디어 돌격으로 이를 격파 성환 서방으로
그러나
. 섭사성 역시 전주(全州) 가두로 남쪽으로
패주하는 적의 추적에 임하였다
. 오직 성환 북방의 막사 주변에 있던 자들은 끝가지 저항하였
도망쳐버렸다
6시 30분부터 직산 동남 방축리(防築里)부터 공격하
동로독립지대는 오전
고 퇴각하는 적을 추격하는데 이르다
5시 20분 가룡리(佳龍里)의 전투지를 출발 오전 6시 10분
우익대는 오전
400을 보고 일제사격으로 적을 압박하며 전진
우헐리 북방 병부지에 적병
. 적의 우익 후면에 있는 포병 역시 우리를 향해 응전함. 포화가 치열하게
. 더욱이 포병단의 목
되고 백열화하게 되고자 할때 본대가 와 지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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