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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형성한다.
체험행사로는 전통저자거리가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어서 축제의 볼거리로 빛을 내게
된다.
전통저자거리는 서당, 곤장체험, 전통두부만들기, 풀짚공예체험, 삼베짜기, 혁필등 체험마당과
엿장수, 식혜, 수정과 등 주전부리 마당, 포목점, 대장간, 악기전등 저자마당과 옥사체험, 활쏘
기, 화포체험등 놀이마당으로 이뤄져 체험을 통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성웅이순신축제는 1961년 이충무공탄신일을 기념하여 4월 28일 처음 문화축제를 개최하
여 1962년 온양문화원과 지역민들이 주축이 되어 제1회 온양문화제명칭으로 개최한 이래 2004
년 아산성웅이순신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로 제49회를 맞이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국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아왔으며, 매년 이순신 장군 탄신일인
4월 28일을 전후하여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펼쳐지고 있다.
축제에 관한 상세한 문의는 아산문화재단(041-540-2428)으로 하거나 아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asan.go.kr
)를 이용하면 알 수 있다.
11
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체험행사로는 전통저자거리가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어서 축제의 볼거리로 빛을 내게
된다.
전통저자거리는 서당, 곤장체험, 전통두부만들기, 풀짚공예체험, 삼베짜기, 혁필등 체험마당과
엿장수, 식혜, 수정과 등 주전부리 마당, 포목점, 대장간, 악기전등 저자마당과 옥사체험, 활쏘
기, 화포체험등 놀이마당으로 이뤄져 체험을 통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성웅이순신축제는 1961년 이충무공탄신일을 기념하여 4월 28일 처음 문화축제를 개최하
여 1962년 온양문화원과 지역민들이 주축이 되어 제1회 온양문화제명칭으로 개최한 이래 2004
년 아산성웅이순신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로 제49회를 맞이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국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아왔으며, 매년 이순신 장군 탄신일인
4월 28일을 전후하여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펼쳐지고 있다.
축제에 관한 상세한 문의는 아산문화재단(041-540-2428)으로 하거나 아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asan.go.kr
)를 이용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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