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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을 축하드립니다
호서대 제6대 총장에 강일구 현 총장 선출
까지 연임하는 기록을 세우며 2012년
아산교육청 김일규 신임 학무과장
2월 총회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학교법인 호서학원은 지
아산교육청 김일규
난 1월 17일 이사회(이사
학무과장이 3월 1일자
장광식 제10대 온천자율방범대장 취임
장 정진경)를 열고 강일
로 부임했다.
구 총장을 만장일치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김일규(金一圭, 51세)
제6대 총장으로 선출했
학무과장은 군산교대,
하는 방범대 될 터”
다고 밝혔다.
충남대 교육대학원을
“아산시 제10대 온천
임기는 2008년 3월 1일부터 2012년 2
졸업했으며 그동안 보령교육청 장학사,
자율방범대장에 장광
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충남교육연수원 연구사, 충청남도교육
식(43)씨가 취임했다.
강일구 총장은 논산 출신으로 한양대
청 장학사, 논산 성동초등학교 교감,
온천자율방범대는 3
학교 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강경 산양초등학교 교장을 거쳐 이번에
월 7일 오후 6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서울신학대, 미국 유니온 신학대학(뉴
아산교육청으로 발령됐다.
한희동 이임대장과 장광식 취임대장에
욕), 드류대학(뉴저지)에서 신학석사와
대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호서대학교
장광식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앞으
신임회장에 김호현씨 당선
신학과 교수, 교목실장, 부총장을 거쳐
로 방범활동은 물론 독거노인과 소년소
제5대 총장에 선출됐다.
김호현(81)씨가 3월
녀가장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
20일 온양그랜드호텔에
께하는 방범대가 되겠다.”며 굳은 의지
아산시 재향군인회 곽용균 7대 회장 취임
서 치러진 (사)대한노인
를 보였다.
“전국 제일 재향군인
회 아산시지회 신임 회
이날 취임한 장광식 대장은 제37대 아
회 만들겠다”
장선거에서 김완규 현
산청년회장을 역임했으며 18년간 방범
회장을 15표차이로 임
대 활동을 통해 항상 모범을 보여왔다.
아산시 재향군인회 제
기 4년의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또한 장 대장은 아산시민대상, 모범충
7대 회장에 곽용균 현
김호현 신임회장은 신창, 송악, 도고
남인상 등을 수상하는 등 아산지역의
회장이 취임했다.
면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아산시행정동
모범 봉사자로도 알려졌다.
곽 회장은 “개인적으로
우회 상임고문, 충남도본부 성균관 유
‘새 시대, 선진 향군 건설! 이라는 향군
도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둔포면 여성의용소방대 한기운 대장 취임
슬로건을 좋아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짧
은 문구에 우리 향군이 지향해야 할 모
둔포면 여성의
(사)아산시번영회 박명수 회장 취임
든 가치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
용소방대 한기
기 때문”이라며, “전국에서 제일가는
(사)아산시번영회 제
운 대장 취임
아산시 재향군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
22대 박명수 회장이 3
하 고 김 영 순
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월 27일 취임했다.
여성의용소방
곽 회장은 신창면 수장리 출생으로
박명수 회장은 취임사
대장이 이임했다.
온아로타리 클럽 회장,아산재향군인회
를 통해“번영은 생명
아산소방서(서장 이창섭)는 3월 11일
부회장, 아산시 재향군인회 6대 회장을
이고 살아있는 자산이
오후 4시 둔포농협 3층 회의실에서 각
역임했으며, 현재 곽용균 법무사 사무
며 유통기한도 없다.”면서 우리 모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
소를 운영하고 있다.
후손들에게 이 아름다운 번영을 유산으
데 둔포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로 남겨주자.”고 말했다.
을 가졌다.
윤정남 아산시 생활체육협의회장 연임
박명수 회장은 (사)환경실천연합충남도
한기운 신임 대장은“신속한 화재진압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정남 아산시 생활체
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소방안전의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을
육협의회 현 회장이 2월
위해 힘쓰고, 대원들과 한 몸이 되어
25일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
화재예방 활동은 물론 불우한 이웃을
된 이사회에서 대의원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 등 전임 대장이
만장일치로 임기 4년의
이룩한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대원
회장으로 추대됐다.
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의지를
윤 회장은 아산시 출범후 초대부터 4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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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타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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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축하드립니다
호서대 제6대 총장에 강일구 현 총장 선출
까지 연임하는 기록을 세우며 2012년
아산교육청 김일규 신임 학무과장
2월 총회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학교법인 호서학원은 지
아산교육청 김일규
난 1월 17일 이사회(이사
학무과장이 3월 1일자
장광식 제10대 온천자율방범대장 취임
장 정진경)를 열고 강일
로 부임했다.
구 총장을 만장일치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김일규(金一圭, 51세)
제6대 총장으로 선출했
학무과장은 군산교대,
하는 방범대 될 터”
다고 밝혔다.
충남대 교육대학원을
“아산시 제10대 온천
임기는 2008년 3월 1일부터 2012년 2
졸업했으며 그동안 보령교육청 장학사,
자율방범대장에 장광
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충남교육연수원 연구사, 충청남도교육
식(43)씨가 취임했다.
강일구 총장은 논산 출신으로 한양대
청 장학사, 논산 성동초등학교 교감,
온천자율방범대는 3
학교 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강경 산양초등학교 교장을 거쳐 이번에
월 7일 오후 6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서울신학대, 미국 유니온 신학대학(뉴
아산교육청으로 발령됐다.
한희동 이임대장과 장광식 취임대장에
욕), 드류대학(뉴저지)에서 신학석사와
대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호서대학교
장광식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앞으
신임회장에 김호현씨 당선
신학과 교수, 교목실장, 부총장을 거쳐
로 방범활동은 물론 독거노인과 소년소
제5대 총장에 선출됐다.
김호현(81)씨가 3월
녀가장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
20일 온양그랜드호텔에
께하는 방범대가 되겠다.”며 굳은 의지
아산시 재향군인회 곽용균 7대 회장 취임
서 치러진 (사)대한노인
를 보였다.
“전국 제일 재향군인
회 아산시지회 신임 회
이날 취임한 장광식 대장은 제37대 아
회 만들겠다”
장선거에서 김완규 현
산청년회장을 역임했으며 18년간 방범
회장을 15표차이로 임
대 활동을 통해 항상 모범을 보여왔다.
아산시 재향군인회 제
기 4년의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또한 장 대장은 아산시민대상, 모범충
7대 회장에 곽용균 현
김호현 신임회장은 신창, 송악, 도고
남인상 등을 수상하는 등 아산지역의
회장이 취임했다.
면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아산시행정동
모범 봉사자로도 알려졌다.
곽 회장은 “개인적으로
우회 상임고문, 충남도본부 성균관 유
‘새 시대, 선진 향군 건설! 이라는 향군
도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둔포면 여성의용소방대 한기운 대장 취임
슬로건을 좋아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짧
은 문구에 우리 향군이 지향해야 할 모
둔포면 여성의
(사)아산시번영회 박명수 회장 취임
든 가치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
용소방대 한기
기 때문”이라며, “전국에서 제일가는
(사)아산시번영회 제
운 대장 취임
아산시 재향군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
22대 박명수 회장이 3
하 고 김 영 순
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월 27일 취임했다.
여성의용소방
곽 회장은 신창면 수장리 출생으로
박명수 회장은 취임사
대장이 이임했다.
온아로타리 클럽 회장,아산재향군인회
를 통해“번영은 생명
아산소방서(서장 이창섭)는 3월 11일
부회장, 아산시 재향군인회 6대 회장을
이고 살아있는 자산이
오후 4시 둔포농협 3층 회의실에서 각
역임했으며, 현재 곽용균 법무사 사무
며 유통기한도 없다.”면서 우리 모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
소를 운영하고 있다.
후손들에게 이 아름다운 번영을 유산으
데 둔포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로 남겨주자.”고 말했다.
을 가졌다.
윤정남 아산시 생활체육협의회장 연임
박명수 회장은 (사)환경실천연합충남도
한기운 신임 대장은“신속한 화재진압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정남 아산시 생활체
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소방안전의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을
육협의회 현 회장이 2월
위해 힘쓰고, 대원들과 한 몸이 되어
25일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
화재예방 활동은 물론 불우한 이웃을
된 이사회에서 대의원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 등 전임 대장이
만장일치로 임기 4년의
이룩한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대원
회장으로 추대됐다.
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의지를
윤 회장은 아산시 출범후 초대부터 4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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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타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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