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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어 아산군지
. 부근은 전원이 크게 펼쳐져 좋은 쌀이 생산된다.
로 경성에 보내던 곳이다
200여, 인구 1,000 면사무소 외에 주재소, 천주교회당, 시장 등이
현재 호수
. 정기자동차의 편이 있어 교
있어 지방에 있어서의 정치산업의 일중심지다
. 겨울철에는 부근 물논에 군집하는 기러기 등의 대군은 보는
통편이 좋다
. 여름철은 어업 또한 활발하다.
이로 하여금 놀램을 금치 못한다
(23) 군명산(아산으로부터 반리)
. 온천리로부터 2리 아직 아산에 닫기 전 반리 좌
염치면 서원리에 속한다
. 산은 높지 않지만 산정에는 기암이 있어 마치 맹수의 어금니를
측에 있다
방불케 하여 절묘신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옛날 아술 또는 아주라 칭하고 목하 아산군이라 칭하는 것도 그 기원을
. 이 기암을 뚫는 하나의 암맥은 약 1리에 걸
아산에서 찾을수 있다고 한다
치며 많은 금이 포함 되어있다고 한다
(24) 형제송(아산으로부터 1리반)
. 눈어림 1장여. 흑송으로 두 구루 있다. 간격 약 20
인주면 해암리에 있다
. 수
간 구능 위에 나란히 섰으며 마치 형제가 손을 마주 잡고 있는 형상이다
300년 이상으로서 수 또한 왕성, 각 10수 가지가 멀리 뻗어 땅에 닿고 있
. 수고 3장 형용서로 닮았다. 근처에서 볼 수 없는 큰 나무로 장관이다. 전
, 이를 키우다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이
하는 바에 의하면 옛날 형제가 있어
나무에 기원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며 누구도 이 나무를 다치는자 없다
(25) 하라다농장(原田農場 : 아산으로부터 2리)
. 면적 500정보을 갖고 논의
인주면 문방리 아산만에 돌출한 간척지이다
. 처음은 고하
간척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성공의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가렌소)씨가 경영하든바 소화4년(1929년)부터 현 원전강씨(히라다다
렴삼
)의 경영하고 있다.
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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