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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싯느싯ː-허다

쑤수. ¶단쑤깽이는 이삭이 패야 벼 먹
-다다 ?? -다고 하다가 ??(연결) ☞
능겨. 다크두않은단쑤깽인비려서니
‘-ㄴ다다’. ¶그 일을 혼처 다 헌다다
맛이 읎다닝께.
저렇기 몸살이 나베린 규.
단촐-허다 ?? 단출-하다 ?? 구성원이
-다다가 ?? -다고 하다가 ??(연결) ☞
‘-ㄴ다다’. ¶공불 헌다다가 애덜이 불
많지않아서홀가분하거나, 차림이복잡
르닝께 밲이루 톡 텨나갔유.
하지 아니하다. ¶애덜 다 커나가 사닝
께 인전 서방이랑 단촐허게 살유./이건
-다다가니 ?? -다고 하다가는 ??(연
음석상이 단촐헌 게 아니구 찬이 읎넌
결) ☞ ‘-ㄴ다다가니’. ¶그걸 혼처 다
것이여.
먹겄다다가니 냉기긴 왜 냉긴댜?/일을
달래 ?? 다르게/달리 ?? ‘달르-(異)+-
잘 히보겄다다가니 왜 맴이 틀어진 겨?
애(접사)→달래>달리’. ①(다르게). 일의 진
-다다간 ?? -는다고 하다가는 ??(연
행이나 상황이 같지 않게. ¶갸두 양복
결) ☞ ‘-ㄴ다다가니’. ¶핵겨를 댕긴
을 채려입으닝께 사램이 달래 보이더
다다간 왜 안 댕기는 겨?
먼./달래볼라두 달래볼 수가 읎어, 그
단-쑤수 ?? 단-수수 ?? ☞ ‘단쑤깽이’.
놈은. ②(달리) 다른 까닭이 있어서. 다
¶이전인 주전부리가 원체 구였으닝께
른 뜻이 있어서. ??달리. ¶암만히두 달
단쑤수만 혀두 환장헸지.
래 뻬족헌 방벱이 떠올르덜 않더먼./내
달래 그런 것이 아녀./달래 헌 말두 아
단쑤-깽이 ?? 단-수수 ?? ‘달
닌디 왜덜 오핼 허구 그런댜?/내가 달
-(甘) +-ㄴ+쑤수(黍)+-깽이(접사)’. 단맛
래 화를 낸 게 아녀.
이나는, 볏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단
102 충청남도 예산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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