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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청양토박이들의생애사!
노인에게 시조창을 가르쳐
함께 부르고 있다. 2018년
8월 1일. 무더위가 한창인
그날. 그는 친구이자 성균
관유도회 정산지부청남지
회 회장인 윤길선을 청하
여 평시조 ‘청산이 불로하
니’와 사설시조 ‘세상공명
부운이라’를선보였다.
사진 3. 2004년 산 정상에서 노스님과 함께
사진 4. 2018년 7월 성균관유도회 회장 윤길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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