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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온양 출신으로 중앙 언론계의 중신으로 활약한 대표적인 인사로는 이원교로서 중앙일보 편
집국장을 역임했다.
? 1980
12
31
일 현재의 신문 보급소 현황은 다음과 같다
대전
한국
조선
동아
중앙
경향
신아
서울
일요
현대
서울
기타
일보
일보
일보
일보
일보
신문
일보
신문
신문
경제
경제
6,351 1,040 762
1,250 335
530
710
550
530
185
123
131
205
방송
온양의 방송수신기 현황은 다음과 같다
보유수
보급률
가구수
마을수
라디오
전축
마을앰프 라디오
전축
마을앰프
8,807
47
10,077 1,615
9,485
47
114.4
18.3
107.6
100
출판
? 1949
년 당시의 공보처장으로부터 신문 잡지 등 발행물의 출판권을 얻어 창설한 온양시사통
신사는 매일 조석간으로 신문을 발간하여 보급하였다 특히 한국 전쟁을 거쳐
9 28
서울 수복
후 신문 잡지 등의 보급이 전무한 실정으로 온양 지방의 주민들에게 새 소식을 전달하여 주는
데 기여한 바 있었다 당시의 진영으로는 이정진이 발행인이고 편집에 심승택 총무에 소일영
업무에 로영수가 맡아 경제통신사의 양해하에 매일 오전 오후로 단파수신기로 뉴스를 청취하
여 신문을 타블로이드판 등사로 간행하였다.
그리고
1962
3
1
발간하여 배포하도록 하였다 그 발행 부수는
1
1,400 ,
부 발행회수는 매주
1 ,
린트로 된 타블로이드판으로 내용은 군정소개가
30%,
지방소식
20%,
공지사항
20%,
물가시
세 등 생활정보
10%,
문화기사
10%,
유관기관 시책소개
10%
등으로 구분하여 꾸며져 있었
다 진영 진영으로는 발행인은 아산군수 심순택이고 편집인에 내무과장 전준기 주필겸 인쇄
인에 온양문화원장 박노을이 맡아보았다 발간은
1962
3
1
으로 발간 부수가
1,400
부로 제한됨에 따라 군민에세 유익하고 알찬 소식지로서는 다소 미흡
한 점이 있었다.
그 후
1968
년도에
아산공보 라는 타블로이드판 인쇄물이 아산군 공보실에서 매월
1
1,000
부를 제작 발간하여 홍보에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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