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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사업의범주에대한외연을넓혀감으로지원에대한
또 한편으로는 모든 이들에게 문화원을 도우라고
다양성 확보도 필요한 문제이다. 프로그램 운영만을 위한
말해서도 안 된다. 적어도 우리 사회가 인정하고 유지해
지원이 아니라, 좋은 인적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갈만한 수준과 질적인 면에서 문화적으로 선정할 수
장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의 확보
있다고 판단되거나 인정케 해주겠다는 문화적 보장을
등은 시급한 문제로 바라보아야 한다. 이러한 제반문제가
내놓음으로써, 문화원을 위한 기금과 교환을 한다는
해결될 때, 한 지역의 문화발전이 곤고하게 이뤄질 수
태도쯤은가져야만대등한입장에서현실적진전을볼수
있다고본다.
있으리라여겨진다.
이러한 차원에서 각 문화원들은 발행하고 있는
4.문화원의재정운용
문화정보지에 기성잡지의 틀과 비슷한 규모와 내용의
지역 속의 문화원, 시민이 사랑하는 문화원의 위상정립과
광고를 통해 협찬금을 끌어내고 문화원의 예산, 비
함께,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문화원의 합리적 운영과
예산사업 모두는 인쇄물에서 현수막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법인체의 유지 발전을 위해 찬조금 및 회비의
광고를 동반하는 기획을 해야 한다. 또한 본예산 수입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그 방면에
면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청소년대상 어울마당, 사생대회,
연구노력이필요함을말하고싶다.
음악회 등의 경품권, 상품 등은 시내의 유명 악기점,
전국 231개 문화원이 동질의 목표 속에서, 또한
08테마기획
책방,체육사등에서상품협찬을받는것도모색해보자.
각양각색의 특색 속에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이는 오랜 시간동안 저들의 요구도가 무엇인가, 저들의
첨단에 서있는 가운데 기업이나 시민들의 참여와 지원,
원하는 바를 프로그램 속에 반영시켜줌으로 내용을
협조와 후원을 유도해 내는 프로그램개발에 박차를
풍부하게 만들어가면서 협조도 해 준다는 차원에서 더욱
가해야한다.
제고되어야 한다. 그네들이 문화원의 행사에 스폰서십
할 때 스폰서와 스폰서를 받는 관계를 살펴보면 상품
예를 들어 향토에 존재하는 기업체가 문화원을 위해
연계하는 방법, 상품이미지 연계방법, 개인 이미지
기여할 때 그 기업체가 기여한 분량만큼 눈에 뜨이게
연계방법,기타여러가지로구분될수있다.
더 기업의 이익이 있다는 프로그램으로서의 증명이
이렇게 나눌 때 대부분의 스폰서십은 연계하는 방법을
가장 확실한 접근일 것이며, 찬조하는 독지가, 기업체로
요구한다. 외국의 경우도 대부분이 어떤 형태로든지
하여금 긍지감과 신명나게 만드는 일에 좀더 적극적일
후원행사와 스폰서가 연계되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갑자기 문화원을 도와야한다는
있다고한다.
출발점은 실은 잘못된 것일 수 있다. 이렇게 돕는 것으로
사회적 가치획득이 가능한 것도 아닐 경우에는 더욱
이러한 구조에 상업적이라는 이미지를 굳이 부정하여야
그렇다.
할 이유가 없다고 보아야 한다. 적극적으로 연계를 향해
따라서 현 단계로서는 반대급부를 문화원이 먼저
먼저 프로그램을 들고 나서되, 단지 연계되어도 좋을
기업체나 협찬자들에게 주는 방법으로 그들과 문화원의
만한 상품이냐, 아니냐 만을 철저히 따져보면 된다고
관계를형성해야한다는관점에서볼필요가있다.
생각한다. 다시 말해 문화원을 돕는 사람들이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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