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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복구 평촌 월굴 월라 등의
13
개 리와 신창군 남하면의 외덕암의 일부를 병합하여 송악
산의 이름을 따서 송악면이라는 지명으로 아산군에 편입되어 강당 강장 거산 궁평 동화
, ??
마곡 송학 수곡 역촌 외암 유곡 종곡 평촌의
13
개 리로 개편 관할되었으나 본래는 온양군
남상면의 지역으로서 신평 학동 강당 석우 곽곡 사곡 인아 강장 지라거산 성동 구만리
상서 중서 약봉 장재 백학 동화 송학 갈곤 수곡 금계 명곡 유곡 사기 심곡 신 성
?? ,
종곡 이목 등
29
개의 리로 관할되었음
동쪽은 배방면과 천원군 광덕면 남쪽은 공주군 유구면과 예산군 대술면 서쪽은 도고면 북
쪽은 온양에 닿음.
강당리 강당 강당골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평 학동 석우 곽곡 사곡을 병합
???????
하여 강당리라 하
여 아산군 송악면에 편입되었으나 본래는 온양군 남상면의 지역으로서 강당이 있었기에 강당
또는 강당골이라 불렸다.
강당골
강당리 강당리
1]
관선재
강당리
2 :
용추 위쪽에 있는 강당 영조 때 학자 외암 이간 선생이 짓고 천서 윤
혼과 같이 후진들을 교육하였음.
강당사
강당에 있는 절 관선재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 절을 지었음
곽곡
멱시
강당 위 동남쪽 산속에 있는 마을 미역같은 취가 많이 있음
석우
돌모랭이
벌뜸 서쪽에 있는 마을 마을 모퉁이에 돌이 많음
신평
벌뜸
강당 북쪽 벌판에 있는 마을
된 달막
강당 뒤쪽에 된 지대에 있는 마을
병목 안
: ‘
이마당 위에 있는 골짜기 지형이 병목처럼 되었음
이마 당
멱시 뒤에 있는 골짜기
소먹은 펀던
병목안 위에 있는 골짜기
사곡
절골
멱시 위 동쪽에 있는 마을 옛날에 절이 있었음
외암서원 터
강당골에 있는 외암서원 터 영조 때 이간과 윤혼이 세운 관선재를 순조 때
외암서원으로 이름을 내리고 이간과 윤혼을 제사지내게 하였음
고종
5
(1868 )
년 에 헐리고 현재 강당사가 되었음
용추
멱시 아래 냇가에 있는 못 옛날에 용이 올랐다 하는데 산이 높고 골이 깊어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기에 바위에 산고무이동심화양 여덟 자를 새겼음 후에
들이 동
심화양 의 글자를 거꾸로 따서 양화담으로 널리 선전하였음
천마봉
강당 뒤에 있는 산
학 다무니 학동
강당 아래쪽에 있는 마을 학이 집을 지은 곳이라 함
강장리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인아리 지라리를 병합하여 강장리라 하여 아산군 송악면에
13
개 리와 신창군 남하면의 외덕암의 일부를 병합하여 송악
산의 이름을 따서 송악면이라는 지명으로 아산군에 편입되어 강당 강장 거산 궁평 동화
, ??
마곡 송학 수곡 역촌 외암 유곡 종곡 평촌의
13
개 리로 개편 관할되었으나 본래는 온양군
남상면의 지역으로서 신평 학동 강당 석우 곽곡 사곡 인아 강장 지라거산 성동 구만리
상서 중서 약봉 장재 백학 동화 송학 갈곤 수곡 금계 명곡 유곡 사기 심곡 신 성
?? ,
종곡 이목 등
29
개의 리로 관할되었음
동쪽은 배방면과 천원군 광덕면 남쪽은 공주군 유구면과 예산군 대술면 서쪽은 도고면 북
쪽은 온양에 닿음.
강당리 강당 강당골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평 학동 석우 곽곡 사곡을 병합
???????
하여 강당리라 하
여 아산군 송악면에 편입되었으나 본래는 온양군 남상면의 지역으로서 강당이 있었기에 강당
또는 강당골이라 불렸다.
강당골
강당리 강당리
1]
관선재
강당리
2 :
용추 위쪽에 있는 강당 영조 때 학자 외암 이간 선생이 짓고 천서 윤
혼과 같이 후진들을 교육하였음.
강당사
강당에 있는 절 관선재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 절을 지었음
곽곡
멱시
강당 위 동남쪽 산속에 있는 마을 미역같은 취가 많이 있음
석우
돌모랭이
벌뜸 서쪽에 있는 마을 마을 모퉁이에 돌이 많음
신평
벌뜸
강당 북쪽 벌판에 있는 마을
된 달막
강당 뒤쪽에 된 지대에 있는 마을
병목 안
: ‘
이마당 위에 있는 골짜기 지형이 병목처럼 되었음
이마 당
멱시 뒤에 있는 골짜기
소먹은 펀던
병목안 위에 있는 골짜기
사곡
절골
멱시 위 동쪽에 있는 마을 옛날에 절이 있었음
외암서원 터
강당골에 있는 외암서원 터 영조 때 이간과 윤혼이 세운 관선재를 순조 때
외암서원으로 이름을 내리고 이간과 윤혼을 제사지내게 하였음
고종
5
(1868 )
년 에 헐리고 현재 강당사가 되었음
용추
멱시 아래 냇가에 있는 못 옛날에 용이 올랐다 하는데 산이 높고 골이 깊어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기에 바위에 산고무이동심화양 여덟 자를 새겼음 후에
들이 동
심화양 의 글자를 거꾸로 따서 양화담으로 널리 선전하였음
천마봉
강당 뒤에 있는 산
학 다무니 학동
강당 아래쪽에 있는 마을 학이 집을 지은 곳이라 함
강장리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인아리 지라리를 병합하여 강장리라 하여 아산군 송악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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